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에스 클랜 (문단 편집) === 클랜 2차 분열(2016.12~2017.1) === <엔에스>Anais가 클랜마스터 직에 오른 후, "조금 본인 멋대로 행동하려고 한다"라는 의견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. 그렇게 클마 교체 이후 불만이 쌓이게 되어 치명적인 '''탈퇴 러시가 시작됐다.''' 클랜 내에서 탈퇴 러시가 일어나면 [[망했어요|어떤 일이 일어날지]] 대충 안봐도 뻔하니 이에 대한 구체적인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|설명은 넘어가도록 하겠다]]. 그래도 클랜의 존망을 걸 수준까지 치명적이진 않았으나, 거의 대부분의 대회가 파토가 났다. 가장 오래 지속되던 NSC가 기어이 잠정 중단되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. Anais에 반대해 이탈한 클랜원들은 Preserver를 주축으로 "시럽"이라는 새 클랜을 창설했다.[* 알겠지만 시럽에서 엔에스에 대한 시선이 '''결코 좋을 리 없다.''' 거의 원수지간. --엔에스와 클전 붙으면 [[엘 클라시코]]라는등 한일전 급으로 달아오를 판--] 이전 Ember 사태와 비슷한 일일 거라 생각하면 '''큰 오산'''인데, 현 스타2판이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|어떻게 됐는지]] 봐야 한다. 신규 유저가 거의 없는 마당에 클랜 유입 인원이 이젠 그리 크진 않다. 완전히 새로 생긴 신생 클랜이 중견 크기까지 자란 케이스는 이제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. 엔에스도 이 일로 제대로 한 방 먹었고 2017년 2분기 들어서야 겨우 수습되는 분위기에 접어들었다. 사실 이 일로 인해 클랜 운영진과 함께 클랜원들도 대부분 물갈이가 되었다고 봐도 되는데, 엔에스 초창기의 주축 멤버들은 대부분 이때 시럽으로 간 게 그 이유이다. 사실상 이때부터 시즌 2가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